2022년 3월 2차 한국→뉴질랜드(오클랜드) 스케줄, 입항 딜레이(추가) 안내 (2nd)

최고관리자 0 72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해운 입니다.

 

아래 스케줄로 3/29 출항 예정이었던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 선박의

부산항 출항 및 오클랜드항 도착 예정일이 딜레이 되었음을 안내 드립니다.

 

 Port of Loading

 Port of Discharge

 Vessel&Voyage

 ETD(변경 전)

 ETA(변경후)

ETA(변경 후)

 Busan, Korea

 Auckland, New Zealand

 NYK FUSHIMI 113S

 29.Mar.2022

 20.Apr.2022

18.May.2022

 

 

코로나-19로 인한 여파로 선박 부족, 인력 부족, 항구 혼잡으로 인한 선박 딜레이가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추가로 해당 모선 선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모선 전체 격리 조치로 심각한 딜레이가 발생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여파로 오클랜드항 도착 예정일이 4주 정도 딜레이 되었습니다.

참고 부탁 드립니다.

 

선박이 도착하는 대로 최대한 빠르게 통관 마쳐서

배송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 Comments
  • 한국본사 | 상호명 (주)뉴질랜드해운 | 대표 이우엽
    TEL +82-2-732-0641 | E-mail nzic41@nzshipping.net
    사업자등록번호 101-81-79774
    뉴질랜드지사 | 상호명 New Zealand Shipping Co.Ltd
    TEL +64-9-280-1515 | E-mail nzic24@nzshippi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