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뉴질랜드해운!!!!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리뷰를 거의 남기지 않는 편인데,
이번만큼은 정말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뉴질랜드 이사를 준비하며 해운 운송 업체를 알아보던 중
총 3군데 정도에서 견적을 받아보았습니다.
가격도 중요했지만, 무엇보다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인가’**가 가장 큰 기준이었는데
상담 과정에서 대표님의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신뢰감이
제 선택을 결정하게 만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목소리 하나로 선택했다는 게
지금 생각해도 조금은 웃기지만
실제로 만나 뵈었을 때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확신 있는 설명, 그리고 오랜 경력이 느껴지는 태도까지
정말 믿고 맡길 수 있는 베테랑이셨습니다.
짐의 양은 사진으로 다 담아내기 힘들 정도로 어마어마했습니다.
당일 작업량이 상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매우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작업해 주셨고,
마지막까지 흐트러짐 없이 마무리해 주시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약 한 달 반에 걸친 검역과 물류 과정을 거쳐,
저희의 짐은 무사히 뉴질랜드 새 집까지 도착했습니다.
처음 통화할 당시, 현지 팀장님이 뉴질랜드 분(일명 키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한국어를 상당히 잘하셔서 의사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저 역시 부족한 영어 실력이지만
배송 날짜와 시간 조율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짐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도 놀라웠고,
인부 두 분이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door to door 서비스로 끝까지 책임 배송을 해주셨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가져온 식탁 하나까지
조립을 꼼꼼하게 마무리해 주신 점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배송 후 남은 박스들에 대해서도
“정리만 해두시면 수거해 가겠다”고 먼저 말씀해 주셔서
마지막까지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진 속 썬글라스를 쓰신 분이 팀장님이신데,
포스도 있으시고 한국말도 너무 잘하셔서 다시 한 번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