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한국에서 출발~뉴질랜드 도착 모든게 좋았다(^_^)

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시 수지구에서 살다가 뉴질랜드로 이사짐을 보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여러군데 견적

을 받아보고 결정하라고 말을 많이들였습니다. 처음으로 뉴질랜드 해운에 문의하고 견적받으러

 대표님이 적접오셔서 놀라워고. 대표님께서 직접 영업까지 하시는걸보고.다른 해운회사에는 

견적조차 받지 않았습니다.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너무좋았어요.대표님도 좋았고.포장업무 

하시는 분들도 너무 좋았어요.모든분이 본인 물건처럼 조심히 다루어 주시고.또 저희집에 

오신 팀장님 안된다고 안된다고 하시면서 다 포장해주신 팀장님 꼭 앞집 친한 형님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같이오신 팀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웃으면서 작업해주시고 

제_​ 선택이 탁월했습니다. 한국에서 해외로 이사를 준비하시는 분있으시면 

뉴질랜드 해운 입니다. 후회는 없습니다.

이러게 한국에서 일이고. 제가 뉴질랜드로 넘어 왔습니다.

짐을보내고 언제오지 이상은 없겠지...이런저런 생각하다가 어느날 카톡1통.메일1통이 왔어요.

 내용은 이사짐이 도착했으니 세관에 들어가는 서류양식이 메일로 왔어요. 저랑 와이프랑 

서류작성한다고 머리맞데고 씨름하다가 스파크가 나서 집에 불날뻔 했어요.(농담입니다 (^_^))

저희가 아는데 까지 작성하고 메일보냈다가.카톡으로 보냈다가 했는데 잘받아주신 사무실에서 

근무하신는 서*영님 서류작성 때문에 여러번 통화했는데 항상 웃는목소리.겸손이 어떤것인지

아시는분 같습니다.고맙습니다.감사했습니다.

화물차가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드디어 왔구나. 두분이 오셔서 짐을 옴기는데.

제가 민망할 정도로 열심히 하셔서 저도 같이 옴겨습니다.

한국은 대표님.팀장님.포장팀원 분께 이사짐 잘받았습니다.

오클랜드 지사 대표님.사무실팀.배송팀 덕분에 이사잘 끝났습니다.

해운회사에 메이저급 뉴질랜드 해운 사업번창 하세요.